김포시,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‘달리는 국민신문고’ 개최
26일 시청 대회의실서 열려, 북부권은 상담반 방문으로 현장 상담도
총 33건 민원 상담, 시민들 “정기적 운영 필요, 자주 시행했으면”
이기형 시장 “국민권익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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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(시장 이기형)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‘달리는 국민신문고’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했다.
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, 한국국토정보공사,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, 행정‧문화‧교육, 재정‧세무, 복지‧노동, 주택‧건축, 교통‧도로, 도시‧수자원 분야를 비롯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법률, 지적측량, 서민금융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이 이뤄졌다.
특히 이번 ‘달리는 국민신문고’는 주 상담장인 김포시청과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북부지역 읍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담반이 오후에 통진읍과 월곶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, 고양시와 강원도에서도 주민들이 찾아와 상담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.
총 33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“정기적인 운영을 요한다”, “자주 시행해 줬으면 좋겠다”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.
김포시는 현장 상담 이후 추가적인 검토와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.
이기형 김포시장은 “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”며, “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<사진 설명>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|